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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악관절'
영화 '소원'에서 아동성폭행 피해자인 9세 소녀 소원이의 엄마이자 임산부 미희 역을 맡은 엄지원은 "배우로서 유지해야 하는 감정선이 쌓이고 쌓여 악관절로 왔다. 진짜 힘들었다. 입이 안 벌어져 밥을 못 넘기고, 방울 토마토 하나도 안 들어갔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은 비 오는 날 등굣길에서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녀 소원(이레 분)과 그 가족이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일 개봉한다.
엄지원 악관절 통증 고백에 네티즌들은 "엄지원 악관절, 얼마나 스트레스 쌓였으면", "엄지원 악관절 무서운 병이구나", "엄지원 악관절 지금 나아졌다니 다행", "엄지원 악관절, 아동성폭행 피해자와 가족들은 얼마나 더 큰 고통을 느끼겠나"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