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집선물 “영화 출연 후 잘해야겠다는 생각, 추석 전에 집 해드려”

최종수정 2013-10-03 11:31
유아인 집선물
유아인 집선물

'유아인 집선물'

배우 유아인이 어머니께 집 선물을 했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유아인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추석 전에 엄마한테 집을 선물해드렸다"고 말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깡철이'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남편처럼 든든하게 지내는 아들 깡철이 역을 맡은 유아인은 "이번 영화를 통해 대구 집에 계신 엄마한테 더 잘하게 됐다. 엄마의 사랑을 얘기하면서 좀 더 표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영화 속에서 엄마로 나오는 김해숙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부산에서 촬영 당시 생일을 맞게 됐는데 유아인이 꽃을 배달시켜 준비하고, 가방 선물과 직접 적은 카드까지 건네줬다. 정말 감동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유아인은 "방송에서 내가 가방 선물했다는 얘기가 나와서 진짜 엄마한테 선물을 더 해야 할 것 같았다. 추석 전에 엄마한테 집을 해드렸다. 그전에는 차도 사드렸다"며 함께 지내지는 못하지만 항상 생각하고 챙기는 듬직한 아들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깡철이'에는 유아인, 김해숙 외에도 김성오, 김정태, 이시언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