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10월 4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재계약과 니콜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이 남은 강지영은 보류다.
DSP미디어는 "정니콜은 DSP와의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와 오는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됩니다"고 알렸을 뿐 자세한 이유는 밝히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니콜 탈퇴 이유, 카라에서의 존재감 문제로 마음 상했던 것이 아니냐", "니콜 탈퇴 이유, 니콜이 연기로 나서지는 않을 것이고 가수로 솔로 활동을 할 것이라면 카라에 적을 두고 개별 활동을 하는 방법도 있지 않나", "니콜 탈퇴 이유, 일본에서는 인기 많다. 일본으로 홀로 진출하려는것인가?" 등 반응을 보이며 탈퇴 이유에 대해 나름의 분석을 내놓고 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니콜이 탈퇴한 이유는 민감한 부분이라 지금은 말할 수 없다"면서 "다만 니콜이 먼저 탈퇴 의사를 회사에 전해왔고 이를 수용했다. 향후 니콜이 가요계에서 어떤 활동을 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DSP 측은 "카라는 일부 멤버가 재계약 없이 이탈하더라도 팀 해체 없이 국내 및 해외 활동에 계속해서 전념해 나갈 예정"이라며 "현재 한승연 박규리 구하라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