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노우진, 혼인신고 서두른 이유? "항공 마일리지 때문에"

기사입력 2013-10-05 16:45


사진=와이즈웨딩

개그맨 노우진(33)이 결혼식에 앞서 법적으로도 이미 부부가 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노우진은 5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1세 연하의 제작사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진 노우진은 "혼인신고는 미리 했다"면서 "법적인 부부가 되는 과정이니까 혼인신고가 부부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라고 하는데 내가 너무 정신 없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혼인신고를 서두른 이유가 재미있다. 노우진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하다 보니 항공사 마일리지가 많이 쌓였다. 그걸 신혼여행 때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가족이어야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부랴부랴 동사무소에 가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유민상이 맡았고, 뮤지컬 '그리스' 팀이 축가를 불렀다. 노우진 부부는 오는 7일 필리핀 세부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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