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신인상, BIFF 아시아스타어워즈서 한국 배우 중 유일 수상

기사입력 2013-10-06 11:03



'탑 신인상'

그룹 빅뱅 멤버 탑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탑은 지난 5일 부산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티인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 한국 배우로 유일하게 수상을 하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2010년 영화 '포화속으로'를 통해 스크린에 첫 데뷔한 탑은 당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청룡 영화상 신인 남우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어 탑은 3년 만에 컴백한 영화 '동창생'의 개봉을 앞두고 신인상의 영예를 안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탑 신인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탑 신인상을 휩쓸고 있군요", "탑 신인상을 받았군요. 이제 영화배우로 자리매김을 해 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탑 신인상이 한국배우 중 유일한 수상이군요. 축하드립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동창생'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수용소에 감금된 명훈(최승현)에게 정찰 국 소속 장교 문상철(조성하)이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 혜인(김유정)을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이에 남한으로 내려와 킬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열아홉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11월 6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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