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탈퇴설 심경고백 "소중한 카라, 탈퇴 안한다"

최종수정 2013-10-07 08:23


카라 정니콜이 탈퇴설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

정니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소중한 카밀리아(카라 팬클럽). 카라의 재계약과 해체설로 걱정하게 만들고 상처 입혀서 죄송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저는 카라의 멤버로 시작했고 마지막도 카라 멤버로 마무리하고 싶어요. 그런데 현재 소속사와 재계약이 안 됐기 때문에 카라에서 교체된다는 기사와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보고 많이 답답하고 혼란스러웠어요. 회사의 소속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이제껏 함깨해 온 그룹을 지속하기 위해 방법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 한명의 문제 때문에 카라가 해체되거나 바뀌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소속사 계약과 카라 멤버로서의 계약은 분리해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재계약과는 상관없이 저는 카라의 멤버로 활동할 것을 약속해요. 저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카라를 사랑하고 카라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게 행복하고 카라라는 그룹이 저에게는 큰 존재입니다"고 전했다.

한편 정니콜은 소속사 DSP 미디어와 전속 계약 재계약을 하지 않아 내년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된다. 반면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은 2년 재계약을 완료해 팀 탈퇴설에 휘말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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