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앙상블상과 인기스타상 시상을 맡은 홍지민과 설도윤 한국 뮤지컬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2013.10.07.
수상자들의 기쁨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7일 오후 5시 2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수상자들은 무대 뒤에서도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여우조연상 수상자 박준면과 여우신인상 수상자 박지연은 수상 후 무대 뒤에 와서도 기쁨을 만끽했다. 자신이 시상한 앙상블상에 '브로드웨이 42번가'이 선정되자 홍지민은 시상을 마치고 돌아온 뒤에도 "야호!"라고 기쁨의 환호성을 질러 스태프를 웃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