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도는 1993년 힙합 듀오 듀스로 데뷔, '나를 돌아봐' '우리는' '굴레를 벗어나' '여름 안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가수다. 그가 데뷔한 1993년은 마이네임 준큐가 태어난 해다. 또 마이네임 인수는 이현도의 안양예고 후배다. 마이네임의 3번째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이현도는 앨범 작업 도중 서로의 인연을 알고 "내 1집 보면 친하게 지내라고. 친구라고"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
또 이현도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프로듀싱을 끝낸 환희가 제작한 그룹 마이네임 준규 세용이와 함께. 대박나라!"며 사진을 게재,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함께할 인연이었던 듯' '숫자로 떨어지는 인연이 신기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