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는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수직 높이 20m의 거대한 실내 인공 빙벽장에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하슬러의 겨울 패션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박진희는 올 겨울 한파를 예상하듯, 영하10도의 추위 속에서 패션 화보를 촬영했고, 한기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당당한 자세로 특유의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두툼한 겨울 패션 화보임에도 바디라인을 강조하는 다운점퍼부터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스웨터까지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베테랑 모델 답게 박진희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빙벽과 어울리는 포즈를 먼저 제안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촬영 진행 중에는 스태프에게도 따뜻한 차를 일일이 건네는 살가움까지 보여줘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주도했다.
배성호 올리비아하슬러 본부장은 "일반적인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빙벽장에서 촬영을 진행해 이색적이고 감각적인 겨울 화보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희의 겨울화보는 올리비아하슬러 홈페이지(www.oliviahassler.co.kr)와 전국 올리비아하슬러 매장에서 10월 말에 확인 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배우 박진희가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하슬러의 겨울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패션그룹 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