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피 공포증 극복 “피-바늘 트라우마 이겨냈다”

최종수정 2013-10-08 14:53
최우식 피 공포증
최우식 피 공포증

'최우식 피 공포증'

배우 최우식이 구급팀 에이스로 거듭났다.

8일 방송되는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최우식이 피와 바늘에 대한 공포증을 극복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파일럿 방송분에서 피 흘리는 환자를 보며 두려움을 호소했던 최우식은 최근 녹화에서는 완전히 다른 자세와 의외의 활약을 보여주며 구급팀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최우식은 구급 출동 중 위독한 증세를 보이며 계속 구토하는 환자를 만났는데 두려움 때문에 현장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이전과 달리, 현장을 피하지 않고 옆에서 환자를 부축하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환자의 곁을 지키는 등 큰 활약을 보였다.

함께 출동했던 현직 대원 역시 감탄하며 "최우식은 말하지 않아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안다. 다른 대원 중에서 제일 잘한다"며 달라진 그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우식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뿌듯한 심정을 전했다.

큰 변화를 일으킨 최우식의 모습은 8일 밤 11시 10분 SBS '심장이 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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