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플스카이 사망, 유족 측 “뇌종양 아냐, 원인 찾지 못해”

기사입력 2013-10-09 16:52


로티플 스카이 사망

'로티플 스카이 사망'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25)의 사망 원인이 뇌종양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한 매체는 유족과 대화한 소속사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뇌종양으로 투병한 건 아니라고 들었다"며 "지난달 갑작스럽게 쓰러져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뇌사 상태로 20일간 입원했다.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다 해봤는데 원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앞서 8일 서울성모병원 측은 "고인은 지난달 18일 응급실로 들어와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이후 뇌사 판정을 받은 끝에 이날 오후 4시48분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배우 엄지원, 방송인 박지윤 등 기독교 모임을 통해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을 비롯해 애프터스쿨의 가희 등이 조문했다.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2001년 가요계에 데뷔, '웃기네'로 대중들에게 인상을 주었다. 이후 2009년 음악 그룹 매드모아젤의 멤버로 활동, 2010년에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면서 다시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로티플스카이로 재개한 그는 2011년에는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 '마이더스' OST에 참여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10일 오전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 후 일산청하공원에 안치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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