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봉수니 호강했어유. 월드&레볼 참말루 고마워유. 음메 기살어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예은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개국 7주년 대기획 '빠스켓 볼'에서 캐스팅돼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이에 예은의 팬들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예은을 응원하기 위해 밥차를 선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예은은 '봉순이 봉수니 봉차차'라고 적힌 밥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이어 예은은 직접 음식을 먹는 모습을 촬영하는가 하면, 한가득 음식이 놓인 상을 사진을 공개했다. 또 밥차에서 배식 받은 뒤 음식을 먹고 있는 스태프 및 연기자들의 모습을 찍어 보이는 등 팬들의 사랑에 인증샷으로 보답했다.
특히 팬들은 "잠시 만요. 봉순이 언니 밥상 차리고 가실게요. 식모 느낌 아니까"라며 KBS 2TV '개그콘서트' 유행어를 패러디 하는 등 깨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예은 밥차 공개에 네티즌들은 "예은 밥차 팬들이 선물했네요. 스태프들이 좋아했을 것 같네요", "예은 밥차 먹게 됐군요. 정극 연기 데뷔 축하드려요", "예은 밥차 선물 받았군요. 좋았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은은 '빠스켓 볼'에서 충청도 사투리에 소박한 입담을 자랑하는 하녀 봉순 역할에 캐스팅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