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에릭실바 KO승에 이외수, 지석진, 윤종신 칭찬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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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현 에릭실바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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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격투 간판 김동현이 에릭 실바를 KO로 꺾은 데 대해 유명 스타들도 SNS를 통해 축하를 보내며 감격해 했다.
김동현은 10일 브라질 상파울루 바루에리 주제 코레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29' 웰터급 경기에서 브라질 신성으로 불리는 실바를 2라운드 3분01초 만에 왼손 스트레이트 KO로 쓰러뜨리고 9승(2패)를 달성했다.
소설가 이외수는 트위터에 "김동현 선수, 한글날 브라질에서 벌어진 에릭 실바와의 UFC 경기, 국민들께 KO승 선물"이란 글을 남겼다.
개그맨 지석진은 "스턴건 제대로 터지네~ 김동현 최고~"라면서 통쾌한 실신 KO를 높게 평가했다.
가수 윤종신은 적지에서 거둔 승리를 높이 평가하면서 "김동현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적진에서… 응원 하나도 못 받으면서"라고 감격을 토해냈다.
2008년 UFC 데뷔 이후 첫 타격 KO승을 거둔 김동현은 이날 '오늘밤의 KO' 주인공으로 선정돼 별도의 보너스 5만 달러를 획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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