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수지, 열애설 공식 해명 "반지는 커플링 아냐"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배우 성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수지의 커플링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지와 성준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 때문에 서로에게 미안해하고 있다"며 이들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성준 소속사 측 역시 "성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지와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성준이 수지에게 어깨동무를 한 것은 워낙 친해서 그런 것이다"고 공식 해명했다.
그러나 양측의 열애설 관련 해명에도 불구하고 수지가 지난 10일 자신의 생일날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 속 수지의 반지에 이목이 쏠렸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수지는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채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수지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반지가 포착됐으며, 이를 네티즌들을 열애설의 증거로 꼽았다.
이와 관련해 한 네티즌 "이 반지는 명품 브랜드 C사의 것으로 커플링으로만 판매하는 제품이다"며 "최근 수지가 이 반지를 구입했다"고 커플링에 무게를 뒀다.
그러나 반지와 관련해서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제의 반지는 수지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있는 회사의 제품일 뿐 커플링은 절대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한편 11일 한 매체는 수지와 성준의 한밤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고, 이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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