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주상욱 이상형 폭로 "화려한 글래머 좋아해"

기사입력 2013-10-15 14:43



배우 주상욱의 이상형이 화제다.

주상욱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날 MC성유리는 "주상욱이 외롭다고 하기에 친한 동생을 소개시켜 주려고 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김제동은 "주상욱씨에게 소개팅 시켜주려 했던 여자 분이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성유리는 "주상욱씨가 조금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며 주상욱의 이상형에 대해 폭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당황한 주상욱은 "나를 이 자리에 불러다 놓고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거냐"며 "글래머의 기준이 뭔가요? 저는 그러한 것을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러자 MC성유리는 "근데 만나는 분들이 우연찮게 다 글래머이신거에요?"라며 꼬집어 내자, 주상욱은 "진짜 아니에요"라고 하소연 했다.

특히 주상욱은 "이게 방송에 나가면 다음날 기사가 나가죠?"라며 "'주상욱 이상형, 화려한 글래머' 이렇게 나갈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주상욱의 이상형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상욱 이상형이 솔직하네요", "주상욱 이상형에 나도 동감하네요", "주상욱 이상형을 자주 이야기하네요. 어머니도 방송에서 이야기 했었다는 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성유리와 이상우의 열애설에 왕따를 당한 느낌도 들었다"며 "기사로 보니 약간의 배신감을 느꼈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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