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줄서다 못해 앉아서 진치는 팬들

기사입력 2013-10-17 17:36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축제 '2013 자유로가요제'의 행사 장소가 임진각으로 알려진 가운데, 입장 대기하는 인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도 자유로가요제 임진각 현재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무도 자유로가요제' 현장 사진으로 벌써 수많은 사람들이 임진각에 모여 줄을 서있는 모습으로, 공연 시작 전부터 사람들이 끝없이 몰리고 있다. 특히 무대가 있는 공원 안쪽부터 공원 입구까지 줄서다 못해 앉아서 진을 치고 있는 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벌써부터 지난 가요제 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임진각 상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열기 대박",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나도 당장 가고 싶다",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지금 출발하면 볼 수는 있나?",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난 언제쯤 가서 볼 수 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무한도전' 가요제는 '자유로 가요제'로 공식 명칭을 확정짓고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형용돈죵',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 노홍철과 장미여관의 '장미하관',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의 '세븐티 핑거스', 박명수와 프라이머리의 '거머리', 길과 보아의 '갑', 정준하와 김C의 '더블플레이' 등 7팀이 무대에 오른다. 방송은 26일.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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