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전쟁, ‘정형돈 19금 만화책’ 유력 후보 ‘관심폭발’

기사입력 2013-10-20 12:10


정형돈 여자전쟁

'정형돈 여자전쟁'

'정형돈 만화책'으로 추정되는 만화가 박인권의 작품 '여자전쟁'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3 무도 자유로 가요제' 중간점검을 위해 선상파티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애장품 교환 코너에서 정형돈이 소개한 만화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재석은 만화책을 보자마자 황급히 표지를 가리며 "그림이 야하다"고 말했고, 이에 '감성변태' 유희열은 급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형돈은 만화책이 당첨된 박명수에게 "만화책은 형수님 없을 때 봐야한다"면서 "19금 이다. 둘째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에는 박인권의 '여자전쟁'이 '정형돈 만화책'의 유력한 후보로 꼽힌 가운데 당일(20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랭크되고 있다. '여자전쟁' 외에도 그의 작품 '쩐의 전쟁'과 '대물'이 물망에 오르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해당 방송에서 유재석은 '메뚜기월드' 무대의상을 애장품으로 내놓으면서, 당첨된 정준하에게 "내가 필요할 때 이 옷은 언제든지 빌려줘야 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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