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박유천과 프로골퍼 안신애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안신애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박유천과 안신애가 수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유천 소속사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했다.
열애설 직후, 안신애는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 1999년 뉴질랜드로 골프 유학을 떠나 4년 간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08년 6월에 KLPGA에 데뷔, 2009년에는 KLPGA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후 2010년 2번의 우승을 거머쥐면서 상금 랭킹 3위에 올랐다.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지난해 3월엔 제4대 KLPGA의 홍보모델로 뽑히기도 했다.
안신애는 올해 총 18회 대회에 참가해 누적상금이 8천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