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일침, "뒷담화 이해 불가…뇌에 밸브 있었으면" 소신발언

기사입력 2013-10-23 15:01


김태원 일침

'김태원 일침'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뒷담화와 관련해 소신발언을 했다.

김태원은 2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스킨십 뒷담화와 관련된 사연을 접했다.

이와 관련해 DJ 최화정은 "스킨십 뒷이야기는 많이 않나? '내가 아는 사람이 이렇다더라'고 돌려서 말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원은 "굳이 그걸 3인칭으로 돌려서 이야기 할 정도로 에너지를 쓸 가치가 있냐"고 의아해했다.

이어 그는 "뒷담화가 치명적일 수 있다. 좌우 다 살펴도 손 씻으면서 한 뒷담화로 15년간 만두만 먹게 되지 않았냐"며 영화 '올드보이'를 예로 들며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불가능한 얘기지만 인간 뇌에 밸브가 있었으면 한다"며 "잠그고 있다가 재차 확인한 다음에 입으로 뱉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화정은 "그러면 욕구불만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진짜 친한 사람이랑만 이야길 해도 다음날 쫙 퍼지는 걸 보면 무섭긴 하다"고 말해 모두를 공감케 했다.

김태원 일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원 일침 멋지다", "김태원 일침 속이 다 시원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