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으로 즐기는 '일주일 유럽여행'

기사입력 2013-10-24 09:37





유럽 여행 맞춤 가이드북이 나왔다.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다. 실제적인 가이드를 추구해 복잡하거나 두껍지 않다 여행을 즐기는 부부가 함께 쓴 '일주일 유럽여행'(다음생각) 시리즈다.

저자인 투리월(노시영·홍선화)는 2010년 부터 한 손엔 지도, 다른 한 손엔 프린트한 각종 정보를 들고 발품을 파는 여행을 했다.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여행 안내서를 펴냈다. 7~10일을 기준으로 간편하고 효율적인 추천 루트, 생생한 사진과 지도 등 엄선된 최신 정보를 실었다.

5권으로된 이 책은 각 권마다 분리 가능하다. 따라서 주머니 속 작은 여행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각 도시별 상세 펼침 지도, 주요 도시 확대 지도, 지하철과 버스 노선도가 수록돼 있다. 그림으로 표현하여 보다 알기 쉬운 추천 코스, 나라별과 도시별 이동시간이 포함된 유럽 전도 등 핵심 정보가 꼼꼼히 간추려져 있다.

이 책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다. 우선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나라 조합과 추천 루트, 꼭 가봐야 할 핵심 지역을 소개한다. 또 알뜰 여행 경비 안내, 책의 사진과 비교하는 감상도 빼놓을 수 없다. 최신 정보에 스마트한 환경을 반영한 것도 장점이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