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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맞춤 가이드북이 나왔다.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다. 실제적인 가이드를 추구해 복잡하거나 두껍지 않다 여행을 즐기는 부부가 함께 쓴 '일주일 유럽여행'(다음생각) 시리즈다.
5권으로된 이 책은 각 권마다 분리 가능하다. 따라서 주머니 속 작은 여행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각 도시별 상세 펼침 지도, 주요 도시 확대 지도, 지하철과 버스 노선도가 수록돼 있다. 그림으로 표현하여 보다 알기 쉬운 추천 코스, 나라별과 도시별 이동시간이 포함된 유럽 전도 등 핵심 정보가 꼼꼼히 간추려져 있다.
이 책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다. 우선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나라 조합과 추천 루트, 꼭 가봐야 할 핵심 지역을 소개한다. 또 알뜰 여행 경비 안내, 책의 사진과 비교하는 감상도 빼놓을 수 없다. 최신 정보에 스마트한 환경을 반영한 것도 장점이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