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4일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최민식, 임수정, 류승룡, 문정희, 조정석, 김고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11월 22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문정희, 조정석, 김고은이 자신의 핸드프린팅 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의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3.10.24/
배우 조정석이 김혜수를 이상형에 가까운 배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선 제3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정석은 "수지, 아이유, 김혜수 중 누가 이상형에 가장 가깝냐?"는 질문을 받았다. 조정석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수지와,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선 아이유와 호흡을 맞췄다. 또 영화 '관상'엔 김혜수와 함께 출연했다.
이에 대해 조정석은 "수지도 그렇고 아이유도 그렇고 다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연기도 잘한다. 영광이었다"며 "그래도 아무래도 김혜수 선배님이 이상형에 가까운 것 같다. 너무 멋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조정석을 비롯해 전년도 청룡영화상 수상자인 최민식, 임수정, 류승룡, 문정희, 김고은이 참석했다.
한편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