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가요제'는 지난 1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약 3만 5천여 명의 관중이 함께한 가운데 일곱 팀의 완성도 있는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초 10월 26일 '자유로 가요제'의 본 무대 방송과 음원 공개를 계획했으나, 공연준비 과정의 방송 분량이 많아져 그 시기를 한 주 연기하게 됐다.
'무한도전'은 지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부터 음원 수익 전액을 사회에 기부해왔다. '자유로 가요제'의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하는 방향으로 사용되며, 구체적인 기부처와 방식은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