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특별 초대석' 코너로 최근 신곡 'Everybody'로 컴백한 샤이니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민호에게 "이번 드라마 '메디컬탑팀' 어떠나. 어떤 역할을 맡았냐"라며 드라마 홍보를 부탁했다.
그러자 민호는 "오늘 6회 방송 나간다. 흉부외과 3년 차 의사를 맡았다. M본부 수목드라마다"라면서 "많이들 봐 주셨으면 좋겠다. 그라마는 재밌는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신다. 권상우, 주지훈, 정려원이 나온다. 많이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의학드라마에서 의학용어가 어렵냐는 질문에 민호는 "긴급한 상황이었는데 ABGA(동맥혈액가스)랑 엑스레이 발음이 어려워서 얼버무렸다"고 에피소드를 전하며 "얼마전에도 멘붕이와서 15번 NG를 냈다"고 털어놨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에서 유일무이한 현역 아이돌 출신으로 합류하게 된 민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극중 최아진(오연서 분)을 짝사랑 하는 김성욱 역을 맡은 그는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며 아직도 소년의 감성을 품고 있는 캐릭터를 자신이 가진 이미지와 잘 부합시켜 좋은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