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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제인이 공개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앞서 레이디제인은 래퍼 쌈디와 2007년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6년간의 공개연애를 했다. 그러나 최근 결별을 한 레이디제인은 "어느 순간부터 연인이 아닌, 같이 영화보고 밥 먹는 친구가 되어있더라"고 이유를 설명하면서 "아직도 편하게 연락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밉상으로 찍히기 십상이다. 헤어지면 '주홍글씨'처럼 따라 다닌다"며 "아직도 나를 보고 쌈디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잔상이 많이 남기 때문에 공개 연애는 결사반대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레이디제인의 이야기를 듣던 박지윤은 "솔직히 공개연애 후 남자보다 여자가 피해를 더 많이 보는 것 같다"라고 공감하는 듯 이야기를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이날 이 밖에도 가감 없는 폭로전으로 숨겨둔 예능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24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라디오스타 방송을 보며 완급조절이 미숙한 제 모습이 불편했던 분들도 많이 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예능을 위한 콘셉트로 이해해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유쾌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