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소집해제'
가수 환희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민간인' 신분이 됐다.
서울 성동구청 공익요원으로 근무해 온 환희는 25일 오전 성동구청에서 소집해제식을 열었다.
이날 100여 명의 팬들이 구청을 찾아 환희의 소집해제를 격려했다.
환희는 이 자리에서 "2년 동안 잊혀졌을까 걱정이 됐다. 그래도 찾아와 준 팬들이 있어서 힘이 났다"고 말했다.
"나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환희는 지난 2011년 10월 2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