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콘돌라 라쉐드 공연 장면 '연인 같아'

최종수정 2013-10-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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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배우 올란도 블룸과 배우 콘돌라 라쉐드가 브로드웨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오프닝 공연에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다.

이들은 2달 전부터 캐스팅돼 호흡을 맞춰온 터였다.

라쉐드는 흑인으로 줄리엣 역을 맡아 블룸과 흑백 커플을 이루며 큰 관심을 받았다.

극 중 연기는 현실과 혼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일각에선 블룸이 아내 미란다 커와 불화를 일으킨 사이 라쉐드와 너무 가까워지는 것 아니냐고 입방아를 찧었다.

커가 블룸과 라쉐드의 심상찮은 사이를 알고 기분이 상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결국 커와 블룸은 25일 이혼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만난 지 6년, 결혼 3년 만에 파경이다.


지난해부터 간간이 불화설에 휘말렸던 커플은 최근 합의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커는 아들 플린(2)과 함께 지난 달 남편의 공연을 봤다.

이달 중순까지도 세 가족이 뉴욕 거리 나들이에 나선 장면이 포착돼 화합의 가능성이 보였지만 결국 파국을 맞았다.

자연히 시선은 라쉐드에게 쏠린다.

그는 뮤지컬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블룸과의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하지만 이혼 사유는 명확히 나오지 않았다.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2007년 연애를 시작해 2010년 결혼했으며, 2011년 아들 플린을 낳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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