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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프로듀서 퀸시존스와 버클리 음악대학, CJ가 함께 기획한 '퀸시존스 Scholarship by CJ' 수여식이 개최 됐다.
버클리 출신이기도 한 퀸시존스는 공연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심사에 참여했으며 특정 분야에 집중된 지원이 아닌 프로듀서, 연주자, 작곡 등 다양한 인재들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무엇보다 후배들이 음악을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희망했다고 한다.
한편 2011년 국내 최초로 해외 대중음악 관련 장학제도를 설립한 'CJ대중음악장학사업'은 클래식 분야에 비해 저조했던 대중 음악의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주력했다. 2011년 1억5000만원으로 해외 음대생 장학사업을 시작, 2012년 3억원, 올해 4억원으로 장학금 규모는 물론 버클리 외 NYU, MI, NEC 등 다양한 음악 대학까지 지원을 넓혔다. 지금까지 CJ대중음악장학사업의 지원 혜택을 받은 유학생은 올해 새로 설립된 '퀸시존스 by CJ' 수여자 4명까지 포함해 총 67명이며, 한 학기 평균 20~30명 가량의 학생들에게 월 600달러씩 6개월의 생활비 혹은 학기 등록금을 후원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