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SBS에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시크릿의 전효성과 송지은이 '희망나눔 일터송'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희망나눔 일터송'은 매주 인기가요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 송 중 하나로, 이 캠페인 송에는 이미 다수의 인기 가수들이 등장하여 안전 운전, 저 탄소 제품 사용, 대중 교통 이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고용 노동부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일터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전효성과 송지은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최근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의 촬영에 한창인 전효성은 캐주얼한 프린팅 티셔츠와 타이트한 스커트로 발랄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으며, 감성 R&B로 활동한 송지은은 화이트 컬러 의상으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전효성과 송지은은 이번 캠페인 송에서 신나는 멜로디에 상큼한 애교와 함께 앙증 맞은 댄스를 선보였다. 가사에 맞춘 이들의 상황연기는 귀여우면서도 능청스럽기까지 해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비 정규직에 대한 처우 개선, 노사 화합 등의 소재를 시크릿 특유의 사랑스럽고 희망찬 분위기에 에너지 넘치는 소화력으로 녹여내며 한 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회사에 저렇게 예쁜 신입사원 있으면 절로 일할 맛나겠다', '왠지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져!', '전효성 송지은 너무 예쁘네' 등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지난 13일 데뷔 4주년을 맞은 시크릿은 활발한 개인 활동과 함께 그룹으로서도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며 명실상부한 대세 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