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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단점'
이날 리포터 서유리는 옥택연에게 "극 중 커플로 나오는 이연희의 자랑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옥택연은 머뭇거렸고, 이연희는 "내가 직접 얘기해도 되느냐"며 마이크를 뺏었다.
이 밖에도 옥택연은 자신의 실제 연애 스타일을 묻자 "상대에 따라 매번 바뀌는 거 같다. 착한 남자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이연희는 "옥택연은 나쁜 남자다. 나를 자꾸 거부한다"며 "촬영할 때 알콩달콩한 애정신들이 많은데 나를 자꾸 거부하는 부분들이 많더라. 내가 찍으면서 상처를 많이 받은 거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옥택연은 "그럼 나는 나쁜 남자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을 일주일 앞둔 커플들의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를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코미디 영화 '결혼전야'는 오는 11월 21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