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 없어, 뮤비 화제에 보니 앤 클라이드
특히 19세 판정을 받은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술, 담배, 총이 등장하고 수위가 높은 현아의 노출 의상과 현승의 상반신 노출, 농도 짙은 베드신 등이 들어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명적이면서도 애절한 애정신을 선보인 현아와 장현승은 성관계를 묘사하는 듯 한 장면까지 연출하며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보니는 4살 때 아버지를 잃고 고등학교 재학 중에 결혼을 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클라이드 역시 지독한 가난으로 어렸을 때부터 범죄와 인연을 맺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930년대 대공황기 1년 9개월 간 미국 전역을 돌며 12명을 살해하고 은행 강도 행각을 벌였다.
그러나 결국 보니와 클라이드는 경찰에게 쫓겨 몸에 40여발의 총알을 맞으며 사살 당했다. 영화의 경우 주인공 두 남녀가 무려 100여 발의 기관총을 맞고 그 자리에서 숨지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7년 유아인 주연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이름으로 개봉됐다. 현재는 엄기준, 한지상, 샤이니의 멤버 키,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박형식 등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로 공연되고 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31일 오프라인에서 음반 발매를 시작하며, 다음 달 중순에는 19금 버전의 음반도 한정 수량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