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이 솔로 출격한다.
탑은 11월 솔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그의 솔로곡은 2010년 '턴 잇 업' 이후 3년 여만의 일이다. 탑은 최근 서현승 감독과 함께 억대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치고, 음반 발표 초읽기에 돌입했다. 그동안 빅뱅은 승리와 지드래곤이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다 오랜만에 발표하는 탑의 솔로곡인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탑은 '턴 잇 업'을 발표한 뒤 콘서트 무대 등에서만 라이브를 보여줬을 뿐 제대로 방송 활동을 전개한 적은 없어 이번 신곡으로 가요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출지도 관심사다.
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정확히 결정된 사항은 없다. 방송 활동 등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중이며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탑은 11월 6일 주연을 맡은 영화 '동창생'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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