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재벌 2세와 한 달 동안 만남” 폭탄 발언

기사입력 2013-10-30 10:07


사진=TV조선

아나운서 김성경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 비하인드 토크쇼 '강적들'에서 폭탄발언을 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강적들'에서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쌍꺼풀 수술 이야기를 털어놔 화제를 모았던 김성경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선 "재벌 2세와 교제한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김성경은 '재벌들의 상속 - 대물림 논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도 대시를 많이 받아봤다"며 "이름을 대면 알 만한 집안의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냥 소개팅을 받으러 나갔었는데 어떤 사람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며 "한달 정도 만났는데 너무 재미가 없었다. 나중에 소개해 준 사람에게 듣기로는 '좀 쉬운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강용석은 과거 '아나운서 비하 발언'에 대해 진심을 담아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강용석은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면서 자신의 큰 잘못이었음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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