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30일 정겨운은 소속사를 통해 3년간 교제해온 여자 친구와 내년 4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정겨운의 예비 신부는 정겨운 보다 1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으로 현재 웹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특히 한 때 모델로 활동 했을 정도로 출중한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겨운은 "예비 신부와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예전부터 '결혼을 하게 되면 이 친구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고 드디어 우리가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항상 많은 배려와 이해심으로 든든한 내 편이 되어 줬던 여자 친구에게 앞으로는 내가 큰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다. 예비 신부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친구처럼 연인처럼 예쁘게 살고 싶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 '건빵선생과 별사탕', '샐러리맨 초한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정겨운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겨운 결혼, 상남자 스타일 정말 잘할것", "정겨운 결혼, 예비신부 공개해주세요", "정겨운 결혼, 행복하세요", "정겨운 결혼, 위트있고 사내다운 남자 품절남으로"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