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 과거발언 "막걸리에 순대 먹다 프러포즈"

기사입력 2013-10-31 14:06


송새벽 과거발언

'송새벽 과거발언'

배우 송새벽과 연극배우 하지혜의 결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새벽의 과거 프러포즈 발언이 새삼 화제다.

송새벽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알고 지낸 지는 7년 됐지만 사귄 지는 얼마 안 됐다"며 여자친구 하지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송새벽은 "프러포즈는 광장시장에서 순대에 막걸리 몇 잔을 먹고 용기 내서 했다. '맛있는 것 보면 네 생각나더라'라고 말을 했다"라며 "여자친구가 쑥스러운 척하면서 와주더라"라고 당시 추억을 공개했다.

또 송새벽은 "예쁜 데가 굉장히 많아 꼽을 수가 없다. 먹는 모습이 특히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31일 송새벽 소속사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하지혜와 11월2일 제주도에서 결혼을 하는 것이 맞다. 양가 가족분과 지인들만 모시고 조촐하게 올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두 분의 믿음과 사랑이 확고해져 결혼하게 된 만큼 축하해주시면 좋겠다. 갑자기 결혼 발표를 했지만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다"며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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