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진, 팔불출 결혼소감 "너무 예쁜 신부 도망가지않게 기도를"

기사입력 2013-10-31 13:37


황영진

'황영진 결혼소감'

내년 3월 결혼하는 개그맨 황영진이 결혼 발표 소감을 전했다.

황영진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년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저의 신부 솜느님입니다. 예쁘죠? 저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예비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비신부는 머리를 깔끔히 빗어 넘긴 채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외모를 뽐냈으며, 가슴골을 드러낸 웨딩드레스를 선택해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몇 시간 후 황영진은 "실시간 1위 감사합니다. 결혼은 내년 3월입니다"라며 "꼭 결혼 골인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신부가 너무 예뻐서 도망갈 수도 있어요"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예비신부는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후 현재는 카페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다. 황영진보다 10살 연하의 예비신부는 황영진의 끊임없는 구애 끝에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황영진은 내년 3월3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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