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에 따르면 "유승우와 김민지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홍익대학교 거리에서 유승우와 깜짝 합동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만남은 '슈퍼스타K5'에 의해 이루어졌다. TOP3 선정을 앞두고 그 누구보다 긴장하고 있을 TOP4에게 자신이 생방송에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을 선배 멘토에게 직접 조언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서 성사된 것.
또 김민지는 '슈퍼스타K5' 등장과 동시에 '여자 유승우'라 불리며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지와 유승우는 유승우가 지역 예선에서 불렀던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석봉아'와 제이슨므라즈의 'I'm yours'등으로 무대를 꾸며 많은 환호와 응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유승우는 김민지에게 "누나랑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기타를 연주하고, 낯을 가리고…"라며 가벼운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운 후 "누나가 저한테 조언을 해달라고 하는데 TOP6가 TOP4한테 조언을 어떻게 하나요"라는 재치 넘치는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민지와 유승우의 합동 공연 모습은 1일 밤 11시 방송되는 '슈퍼스타K5' 생방송 5라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