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교통사고, “목 잡고 내리더니 다짜고짜…쌍욕 다 먹었다”

기사입력 2013-10-31 18:22


윤소이 교통사고

'윤소이 교통사고'

배우 윤소이가 교통사고로 겪은 황당한 일을 전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윤소이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앞차를 박았다. 목 잡고 내린다. 다짜고짜 소리를 지른다"라며 글을 적었다.

이어 "죄송하다고 보험처리 해드리겠다 하니 보험처리가 뭐냐며 개인 번호 달란다. 개인 번호는 못 준다 하니 쌍욕을 한다"며 "보험 회사에서 전화 왔다. 입원한다고 한다. 차도 사람도 멀쩡한데 이런 사람이 진짜 있었구나. 화가 난다"라며 분노를 표현했다.

윤소이의 글을 본 한 지인은 "몸은 괜찮냐"고 물었고, 윤소이는 "평생 먹을 욕을 대도로변사거리에서 다 먹었다. 차도 사람도 모두가 멀쩡한데 억울하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소유진은 "넌 무사하고? 에휴 별의별 사람 다 있어 정말"이라고 글을 남겼고, 심지호도 "에고 못된 인간을 만났네. 넌 안 다친 거야?"라며 윤소이를 걱정했다.

이후 윤소이는 트위터에 "떠나고 싶다"라는 현재의 답답한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짧은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윤소이 교통사고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이 교통사고, 이상한 사람 진짜 많지만 힘내세요", "윤소이 교통사고, 내가 생각해도 열 받네요. 완전 억지", "윤소이 교통사고, 보험처리로 하지 그럼 뭐로 하나?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요", "윤소이 교통사고, 언제 봤다고 욕을.. 글만 봐도 기분 나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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