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오동도사건, 영상보니 '박명수 음이탈+래퍼 실수' 총체적 난국[영상]

최종수정 2013-11-01 10:08
03
박명수 오동도사건

박명수 오동도사건, 영상 보니.... 박명수 음이탈+래퍼 부정확발음+음향불량 '방송사고급 컴백무대'

개그맨 박명수가 '오동도 사건'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인생 한방 특집에는 가수 아이유, 서인국, 방송인 사유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박명수는 지우고 싶은 기억을 묻는 질문에 "저는 별로 없다. 오동도 외에도 없다"라며 "가요 100년사에 있어선 안 될 일이다"고 고백했다.

박명수의 '오동도 사건'은 지난 2002년 여수 오동도에서 열린 '음악캠프'에서 자신의 곡 '바람의 아들'을 라이브로 부른 무대에서 불안한 음정과 음이탈로 최악의 라이브 무대를 꾸민적 있는 사건을 말한다.

당시 박명수는 '바람의 아들' 박명수의 컴백 무대라는 타이틀 아래 거창하게 소개됐지만 래퍼의 랩이 잘 들리지 않는 오프닝부터, 첫 소절부터 심각한 음이탈로 클로즈업으로 잡고 있던 카메라감독의 카메라마저 와이드로 돌려지는 굴욕을 맞보기도 했다.

이에 신봉선은 "첫 방송인데 마이크를 넘겼다"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그건 '위 러브 독도'다"라며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명수는 유재석이 '오동도 사건'을 정확하게 기억해내는 모습에 "유재석은 내 스토커다. 아침에 흑채 판매 홈쇼핑 생방송을 했는데 그것도 봤더라"며 혀를 내둘렀다.


박명수 오동도사건 고백에 네티즌들은 "박명수 오동도사건, 다시 보니 방송사고급 컴백무대다", "박명수 오동도사건, 영상보니 빵 터진다", "박명수 오동도사건, 래퍼도 좀 이상하다", "박명수 오동도사건, 라이브로 소화가 전혀 안되는 가수"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