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타블로 딸에 "아들이지? 잘 생겼다" 폭소

기사입력 2013-11-01 20:15


정형돈 타블로딸

'정형돈 타블로딸'

개그맨 정형돈이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 양을 아들로 오해했다.

최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는 새 멤버로 타블로가 합류했다. 이날 딸 하루 양과 촬영을 진행하던 타블로는 정형돈을 마주쳤다.

정형돈은 타블로의 딸 하루를 보고 "아들이지? 잘생겼다"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그러나 하루가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정형돈은 "진짜 딸이냐"고 재차 확인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에 타블로는 "형돈이 형은 진심으로 아들이라고 생각 한 것 같다. 그래도 예쁘다고 생각했으면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형돈이 형 아기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굉장히 궁금하다"며 눈을 흘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블로가 합류하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3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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