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페북글, 삭제했지만…2번 열애설-결혼약속-양다리 '시끌'

기사입력 2013-11-05 17:39



김진 페북글

김진 페북글

배우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앞서 정우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디바 출신 디자이너 김진(34)이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했다.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설이 불거진 5일 오후, 김진은 자신의 SNS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 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김진은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 놓고.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구나"라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진은 자신의 페북글이 논란이 되자 삭제했지만, 이미 보도가 난 뒤라 후폭풍이 예상된다.

앞서 정우는 김진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과거 두 사람이 교제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본인에게 물어보니 헤어져 연락을 안 한 지 1년 정도가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발언을 번복하며 "친분은 있었지만 교제는 하지 않았고, 연락 안 한지 1년도 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정우는 동료 배우 김유미와 열애설을 부분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는 이날 1년 교제와 내년 결혼 보도에 대해 "3개월 전 영화 '붉은 가족'의 후반작업과 그 후 영화관계자들이 함께한 식사자리 등의 만남을 통해서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며 "호감을 갖고 지켜보는 관계이지만 열애라거나 결혼설은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김진 페북글에 네티즌들은 "

김진 페북글, 정우 제대로 겨냥", "

김진 페북글, 기사까지 운운하니 정우가 빠져나갈 틈이 없네", "김진 페이스북, 글 그대로라면 정우가 결혼약속까지 하고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한건가요?", "

김진 페북글, 의미심장글 세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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