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임예진, 유체이탈 후 심장마비로 사망 ‘10번째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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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라공주 임예진 | |
'오로라공주 임예진'
'오로라공주' 임예진이 유체이탈 현상을 겪은 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 119회에서 왕여옥(임예진)이 유체이탈 후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여옥은 침대 위에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유체이탈 현상을 겪은 왕여옥은 결국 눈을 뜨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했다.
잠시 후 딸 박지영(정주연)이 방에 들어와 왕여옥을 깨웠지만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엄마 왕여옥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박지영은 오빠 박사공(김정도)에게 전화를 걸며 오열했다.
신고를 받고 집에 도착한 119대원들은 왕여옥이 심장마비로 사망했음을 확인시켜줬다.
한편 '오로라공주' 제작진은 신주아, 오대규, 손창민, 박영규, 송원근 등에 이어 10번째로 임예진까지 하차하며 논란이 거세지자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임예진은 이번 금요일 120회를 마지막으로 출연한다"며 "이번 하차는 작가와 제작진의 일방적인 결정사항이 아니고, 드라마의 전개방향과 연기자 본인의 개인적 사유 등을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결정한 사항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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