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차이나라인 리더 “엑소·에프엑스·테이스티와 모임”

최종수정 2013-11-12 20:47
지아
지아 차이나라인

'지아 차이나라인'

미쓰에이 지아가 '차이나라인' 리더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더 뮤직 인터뷰'에는 섹시 퍼포먼스와 함께 신곡 '허쉬'(Hush)로 돌아온 미쓰에이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지아에게 "같은 차이나라인인 엑소(EXO) 멤버들만 챙긴다는 얘기가 있다"며 운을 뗐다. '차이나라인'은 아이돌 그룹 내 중국에서 온 멤버들이 뭉친 모임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아는 "엑소뿐만 아니라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엠버, 테이스티 대룡과 소룡 모두 챙긴다"며 "리더십도 없는 내가 왜 대장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추석 때 집에 못 가는 사람들이 나와서 같이 밥 먹거나 집에서 중국 요리해서 같이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수지는 "지아 언니가 스케줄 잡고 모임 관리 같은 걸 잘한다"고 설명했고, 페이 역시 "지아는 리더십이 있다. 정말 강하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말에 지아는 "그 말이 듣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아는 서툰 한국어 때문에 수지에게 '백설공주'가 아닌 '뱃살공주'라고 말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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