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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맹승지'
이날 맹승지는 "방송 3사 개그맨 노조 MT를 갔는데 거기서 인사를 했다. 개그맨들끼리는 다 알고 있었다"며 "선배들이 MT 자기소개 시간에 'XXX한테 한마디 해'라고 했다"며 전 남자친구의 실명을 밝혔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 수사대는 맹승지 전 남자친구로 김기리를 지목했다. 맹승지가 본명인 김예슬로 활동했던 미니홈피에서 김기리의 흔적을 찾아낸 것.
김기리는 지난 2007년 7월 맹승지의 미니홈피에 "하트 또 하트" "전화 왜 안 받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한 김기리는 같은 해 8월 자신의 미니홈피 일기장에 '예슬 윤모 우일 기수 보고싶다'라는 글을 작성하며 맹승지의 본명을 언급했다.
이어 2008년 5월에는 미니홈피 프로필란에 '어머 예슬아?'라는 글과 함께 '행복' 이모티콘을 넣어 두 사람이 과거 연인 사이었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맹승지 전 남자친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다", "김기리 완전 난감하겠다", "라스 이후로 완전 날벼락", "맹승지도 미안하겠네", "사귈 수도 있는 거지 진짜", "미니홈피를 없앴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