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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가수 프라이머리의 '요지경' 뮤직비디오가 네덜란드 가수 카로 에메랄드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또 제기됐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프라이머리 '요지경'은 2011년에 에메랄드의 'Back it up'의 뮤직비디오는 2010년에 공개된 것으로 나와 있어 또 한 번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네덜란드 출신 가수 카로 에메랄드의 '리퀴드 런치'와 멜로디가 비슷하다면서 표절 의혹을 제기했고 이후 논란에 휩싸였다.
카로 에메랄드의 프로듀서 데이비드 슈얼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보기엔 당신들이 우리 곡을 베꼈다고 생각한다. 박명수와 프라이머리의 '아이 갓 씨'가 '리퀴드 런치'와 '유 돈트 러브 미'를 섞었다"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또 에메랄드는 15일(한국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한국 팬들을 위한 카로 에메랄드의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고, 특히 카로 에메랄드 "아마 프라이머리 씨가 이 상황과 관계있지 않나?"며 "나는 아직까지 한국에 한 번도 간 적이 없지만, 곧 한국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프라이머리를 향한 의미심장한 마지막 말과 함께 프라이머리의 트레이드마크인 종이박스탈을 쓴 남자가 영상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