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폭로 “박근형 바람 많이 피워, 놀러가면 혼자 안 나와”

최종수정 2013-11-17 14:49
백일섭 폭탄발언
백일섭 폭로

'백일섭 폭로'

배우 백일섭이 박근형의 젊은 시절을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꽃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의 애니메이션 더빙 현장을 찾았다.

이날 리포터 김생민은 "박근형은 너무 잘 생겨서 여자들이 가만두지 않았다던데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근형은 "난 잘 모르겠다. 여자들한테 물어봐야 하지 않나"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백일섭은 "(박근형이)바람 많이 피웠다"며 밝혔다. 이어 "어디를 놀러 가면 우리는 그냥 나오는데 (박근형은) 나오질 않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외모 순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순재는 "난 키가 작지만 박근형은 키가 크고 늘씬하고 세련됐다. 나보다 훨씬 낫다"면서도 "내가 박근형 키만 됐으면 세상을 뒤집어놓았을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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