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별' 장기하 첫 키스신 소감 "인간미 있는 쓰레기 국물 키스"

기사입력 2013-11-19 17:48


장기하 국물키스

'감자별' 장기하와 서예지의 첫 키스신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감자별2013QR3'에서는 장율(장기하 분)과 노수영(서예지 분)의 인간미 있는 키스신이 방송됐다.

이날 노수영은 장율의 방 안에서 데이트를 하던 중 방 안에 널브러져 있는 쓰레기를 밟고 넘어질 뻔 했다. 그러다 수영과 장윤은 침대에 함께 쓰러지며 야릇한 분위기가 연출 됐다.

이에 장율과 수영은 황급히 일어나 "내가 이 쓰레기 다 버리라고 하지 않았느냐. 말 나온 김에 다 치워야 겠다"며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직접 내가 버리려는 수영을 말리던 장율은 "내가 하겠다"며 같이 집 밖을 나섰다.

이때 장율이 자신을 따라오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뒤 돌아선 수영과 수영을 바라보던 장율은 갑작스럽게 다가가 키스를 시도했다.

그러나 장율의 한 손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들려 있었고, "그날 우리 장율 씨가 말한 대로 인간미 있는 키스를 나눴다. 쓰레기 국물 키스를"이라는 수영의 내래이션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장율은 노수영에게 "거품키스니 사탕키스니 너무 작위적이다. 유행상품처럼 비인간적이다. 난 그냥 일상적이고 인간미 있는 키스가 좋다"고 말했다. 누구보다 따르게 유행을 쫓던 노수영과 누구보다 천천히 인생을 걸어나가는 장율의 묘한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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