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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미 갑판사관'
이날 김수로, 류수영, 손진영은 성남함 승조원이 됐고 서경석, 장혁, 샘 해밍턴, 박형식은 고속정 참수리호에 탑승했다. 해군 생활에 서툰 모습을 보인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우왕좌왕했다.
손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어머니인데 갑판사관에게서 어머니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류수영도 "내가 성별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여자는 안 무서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무서웠다. 갑판에서만큼은 카리스마를 가진 분이다"라고 말했다.
또 '구멍병사' 손진영을 주시하던 장 소위는 "이따 저녁 점호 때 보자"며 경고해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이어진 점호시간 장 소위의 등장에 수병들은 떨었고, 그는 사물함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수병들이 나오자 모든 수병들을 집합시켜 단체기합을 주며 혼쭐을 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멤버들 기가 죽었다", "다음에는 군기 바짝 든 모습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여자 소위라서 뭔가 더 엄격하게 하려고 한 듯", "이상길 소대장하고는 비교할 수 없다", "소리만 너무 지르는 거 같던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