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알파카, 등에 살짝 타려다가 '꽈당' 머쓱한 웃음만…

최종수정 2013-11-25 14:09

김민율 알파카

'김민율 알파카'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아들 김민율이 알파카 등에 타려다 낙하하고 말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이들과 동생들, 아빠들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율은 농장에서 만난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는 등 졸졸 따라다니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특히 김민율은 앉아 있는 알파카의 옆으로 다가가 등에 올라타기를 시도했지만, 알파카가 벌떡 일어나는 바람에 그만 바닥에 벌러덩 넘어지고 말았다.

이후 민율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머쓱한 웃음을 지어보였고, 이 모습을 본 김성주는 곧장 달려와 민율이를 안았다. 김민율은 아빠의 품에 안겨 "등에 타려고 그랬는데"라고 머쓱하게 웃었고, 김성주는 "알파카는 등에 타는 생물이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다독였다.

김민율 알파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율 알파카 무한 애정", "김민율 알파카 등에 타려고 시도하는 모습 귀여웠다", "김민율 알파카 등에서 떨어져도 울지도 않네", "김민율 알파카가 좋았나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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