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김은주, 동창생 주장 폭로글 이어져 "나도 피해자, 과거 행동 책임지길…"

기사입력 2013-11-25 20:28


K팝스타3 김은주, 일진설-자해설 학교생활 논란

'K팝스타3 김은주, 일진설-자해설 학교생활 논란'

SBS 'K팝스타3'이 참가자 김은주의 '일진 논란'으로 때 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팝스타3'(케이팝스타3) 본선 1라운드 예선에 참가한 김은주는 비욘세의 'If I Were A boy'를 열창, 심사위원들에게 "절대음감이다", "음정이 정말 정확하다"는 극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하지만 김은주의 방송 분이 전파를 탄 직후, 'K팝스타3' 공식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은주의 과거 행실을 지적하는 글들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김은주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네티즌은 "김은주가 과거 과자를 입에 넣었다가 친구 얼굴에 뱉는 등 폭력을 행사하고 금품을 갈취하고 다녀 강제 전학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은주가 술과 담배를 했으며 한번은 자해를 해서 피가 범벅이 된 자신의 손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이상 행동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은주의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네티즌은 "꿈이 마포일진이라던 은주야. 이제는 꿈이 바뀌었기를 바란다. 과거 행동에 책임 좀 져주면 좋겠어"라고 폭로를 이어갔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은주야 혹시 이글 보면 반성했으면 좋겠다. 나도 네 피해자야. 네가 우리한테 했던 짓 아직 다 기억나는데 정말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여기에 이 글들을 본 네티즌들이 'K팝스타3' 제작진에게 김은주의 하차를 요청하는 등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K팝스타3' 측은 "논란이 되고 있는 김은주 일진 논란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라며 "김은주 양이 워낙 어리기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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