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연인 문근영-김범 커플이 25일 오후 동반 귀국 했다. 문근영-김범 커플은 한 달 여간의 유럽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는 문근영-김범 커플.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11.25
'문근영 기내목격담'
배우 문근영-김범 커플의 기내 목격담이 화제다.
문근영과 김범은 25일 오후 3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회색 후드티에 검은색 재킷, 똑같은 디자인의 운동화를 신고 커플룩을 선보인 두 사람은 당당하게 손을 꼭 잡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수많은 취재진 속에 문근영은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김범은 연인을 챙기면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두 사람과 함께 비행기를 탄 한 승객은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 바로 뒷좌석에 앉았는데 관계자나 지인은 보이지 않았다. 김범, 문근영은 외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1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수다 떨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손도 잡고 뽀뽀도 하더라"라고 기내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범과 문근영은 지난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드라마 종영 후 지인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열애설이 보도되자 초스피드로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